유령을 잡아라 문근영패션 검은모자/시계/후드셔츠/노란우산/블라우스 셔츠들 평범해보이지만 느낌이 있어요!

2019. 11. 1. 11:52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유령을 잡아라에서 보는 지하철 경찰은 정말 열혈경찰인 것 같아요. 인정도 많고 로맨스도 있어 보이고 그리고 시민들을 위하는데에 여념이 없어 보이죠. 문근영의 패션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경찰로서의 옷으로 보여주는 수수함도 잃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문근영이 더 돋보일 수도 있는 것이겠죠? 문근영 운동화하면 정말 유명해지는 것처럼요. 오늘은 김선호와 함께 쓰는 노란우산도 너무 이쁜 것 같아 포스팅해 봅니다.

표정들이 참 엄숙한 것 같아요. 어려운 일들이 많아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김선호 어머니는 치매라서 정말 고생도, 돈도 많이 어렵죠. 그리고 문근영은 실종된 동생을 찾기에 여념이 없구요. 장애자인 여동생이 도대체 어디에 가 있을까요? 연쇄살인마가 지하철유령이라 이미 사망한 것 같기도 한데요..

문근영 모자는 검은색으로 머리결도 까매서 잘 표시가 안 나는 것 같지만 문근영의 피부가 워낙 하얘서 검은 모자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귀여운 것 같아요.

 

문근영 후드 셔츠는 간절기에 입기에 참 좋은 것 같구요. 어쩌면 여성미도 두드러진 것 같아 이쁜 것 같아요. 문근영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생각보다 일어나는 일이 조금은 험악한 일들이 많더라구요. 성폭력범들을 잡기도 하는 것 같은데 정말 세상일이라는 것이..앞으로 문근영의 경찰 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문근영의 카키색 셔츠 블라우스는 일반 다른 블라우스와 마찬가지로 아주 심플한데 문근영이 입으니 느낌이 있는 것 같죠? 경찰이라서 그럴까요? 지경대의 사람들은 경찰복을 입지 않으면 경찰인 줄 모를 것 같아요. 저흰 지하철을 타면서 그냥 왔다갔다 해서 그런지..ㅎㅎ 따로 지경대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문근영의 목걸이는 유령을 잡아라에서는 딱 하나로만 착용을 하고 나오더라구요. 오로지 심플하고 단아한 것으로요. 경찰의 진면목??

 

문근영의 시계도 큼직해서 손목에 휘둘릴 것 같은 느낌인데에도 전혀 그렇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런 걸 보면 문근영은 아주 탄탄한 여자인 것 같죠? 다음 포스팅에서는 시계 브랜드명을 찾아서 올려봐야 할 것 같아요.  11월 첫날인데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구요. 11월에는 하시는 일 무엇이든지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11월에는 축제도 많은 것 같은데 많이 참여해보시구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