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4. 20:44ㆍ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오늘 정말 우아한 모녀 내용도 그렇지만 패션들이 너무 다양하네요. 차예련이 아파서 오늘 처음으로 일어나 패션을 보여주는데 정말 코트라든지 핸드백 그리고 모자까지 정말 이쁘네요. 베이지색 모직 스커프는 어쩜 그렇게 이쁠가요? 결국은 구해준을 만나게 되어 구해준이 자길 왜 그렇게 만들었냐고 하니 복수한 것이라고 얘기하는 제니스!! 너무 놀라는 구해준인데 과연 내일은 구해준이 어떤 얘기를 할까요? 제니스가 그럴 기회를 안 주겠지만요.. 결과는 두사람이 사랑을 계속 하게 될까요? 오늘 지수원 패션도 너무 이뻐요. 그리고 오채이 귀걸이 한번 보세요. 너무 아름답고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차예련의 빨간모자는 컬러도 너무 곱지 않나요? 하얀 피부에 정말 겨울같은 느낌이 드네요. 귀걸이도 참 이쁘네요. 오늘 차예련의 패션은 제 마음에 쏘옥 드네요.



주홍색 코트는 너무 따뜻하게 보이네요, 그리고 빨간 핸드백을 조금 상세하게 보여주었으면 하는데 너무 이쁠 것 같아요. 요즘은 외관이나 수납도 이뻐야 하니까요.베이지색 모직 스커프 참 이쁘죠? 차예련이 눈을 뜨니 정말 큰 눈인 것 같아요. 귀걸이 너무 아름다워요..


은은한 회색 가디간에 눈에 뜨이는 파란 색의 블라우스! 회색 니트 가디간인데 디자인이 참 멋스러운 것 같아요. 앙고라 같기도 한데 참 편하게 보여요

정말 최명길 패션은 멋있어요. 빨간 코트는 빨간자켓과 함께 너무 우아하네요. 아름답고 멋쟁이인 최명길 패션은 오늘도 너무 좋아요. 귀걸이도 참 이뻐요. 안 이쁜 게 하나도 없네요. 핸드백은 살포시 보여주네요

오채이 패션은 항상 눈여겨 보고 있는데 항상 섹시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죠. 오늘은 오채이 귀걸이도 올려본답니다. 귀걸이 뭔가가 참 특색이 있으면서 이쁜 것 같아요. 큼직하지만 오채이는 소화를 정말 잘 시키는 듯 해요. 패셔너블해서 정말 이쁘더라구요.오늘 귀걸이 정말 이쁘죠?


딸과 다투면서도 미적인 감각은 그대로 유지하는 지수원이죠. 호피 블라우스에 멋진 귀걸이는 밤을 자극시키는 듯 합니다. 이러니 우아한 모녀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눈호강하기 너무 좋게 만들어 주는 지수원패션이죠. 최명길과 차예련은 우아한 모녀이면, 지수원과 오채이는 어떤 모녀일까요? 고상한 모녀? 아니면 매력적인 모녀? 싸움도 둘다 참 잘하는 것 같아요. 누구한테 뒤지지 않는 싸움 기술을 습득한 듯 한 수상한 모녀?? ㅎㅎ



겨울에 하얀 코트를 입는 사람들은 조금 드물죠? 패셔너블하지만 디자인도 참 심플한 것 같아요. 러블리한 코트인 것 같아요. 호피 블라우스가 하얀색을 받쳐주는 듯 하네요. 귀걸이 정말 자세하게 보면 너무 이쁘고 멋있어요. 그만큼 지수원 패션은 누구라도 다 좋아할 것 같아요

이 블라우스는 내일 방영될 38회에 나올 것 같아요. 너무 이쁘고 편하게 보여서 한번 가지고 와 봤답니다. 오늘 우아한 모녀 패션은 정말 줄이고 줄여서 포스팅을 했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