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11회 줄거리 VIP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대통령의 세가지 조건 ! 스토리 +카리스마+ 천운! 이종혁 지진희 강한나 손석구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60일, 지정생존자 정말 재미있죠? 흥미진진한 것 같습니다. 오영석 국방부장관이 권한대행이 되었는데요 정말 대단한 인물 같더라구요. 처음 권한대행이 되자말자 다른 청와대 사람들과는 이견을 가지게 되면서 완전 묵살을 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박무진(지진희) 권한대행을 저격한 암살범을 사살하라고 명령을 내리는데 이것은 폭주일까요? 국민영웅일까요?

 

 

박무진 권한대행은 국회의사당에서 저격을 당하죠. 표정이 없으니 누가 저격을 당했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보니.... 박권한대행이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만들더라구요. 

 

 

아무리 권력이 탐이 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국정에 위험을 느끼게 되면 박무진대행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듯 합니다. 수술을 받을때까지도 나라에 대한 걱정뿐!

 

 

모든 사람들이 다 걱정을 하는 가운데 차영진(손석구)는 헌법71조를 발표하죠. 그리고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서열인데 병원으로 똑같이 실려오는 것을 목격을 하게 되니요.. 다시 차영진 비서실장은 그 다음 서열로는 국방부 오영석장관이 권한대행으로 앉게 된다고 하자 전부 놀라죠. 물론 박무진권한대행이 제일 걱정을 많이 했을거구요. 정수정(최윤영)도 정말 걱정을 많이 하지만 결국은 오영석 장관이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으로 된답니다.

 

 

오영석 장관의 첫날! 권한대행으로 청와대에 들어오는데요..카리스마 정말 죽입니다! 앞으로 정수정은 어떻게 처신할까요? 톡톡 튀는 정수정을 많이 보게 될 것 같아요~

 

 

서울시장..그리고 야당대표..정말 테러가 두번 일어나니 두사람이 제일 큰 이변을 겪는 것 같습니다. 테러를 두번이나 일으켜 권한대행 자리를 잡아서 무엇을 할려고 들까요? 테러를 하지 않고 권한대행을 했다면 정말 카리스마 쩔건데요.. 남들 말을 짤라버리기에는 최고로 좋은 권력 자리! 그리고 실행을 하기에도 너무 좋게 사용을 하는 오영석권한대행이죠. 권한대행의 권한대행이라 서울시장은 오영석장관이라고 얘기하더라구요. ㅎㅎ

 

 

박권한대행을 저격한 테러범은 어떻게 되었냐고 이무생에게 물어도 답을 못하고 있는데 그때 오권한대행이 들어온답니다. 기자들은 ???? 전부 의구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 궁금증을 풀어줄까요? 아니면 독단으로 답을 해버리고 끝이 날까요?

 

 

그 답은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박권한대행을 저격한 테러범은 사살했습니다!" 기자들은 말잇못~ "무고한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오권한대행은 테러범에게 경고를 합니다. 이제 더이상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지 않을겁니다 끝까지!!반드시!! 응징할겁니다!

 

 

이제 국민영웅이 된 오영석 권한대행..본인은 자신에게 그렇게 얘기하죠. 이제 박무진 권한대행보다 사람들은 나를 더 찾게 될 것이라고!..

 

 

방송국장과 기자..여러 사람들의 이견이 많았지만 역시 방송국에서는 대통령이 될 사람은 조건이 잇어야 한다고 하는데요..아마 박무진권한대행은 힘들 것이라고 얘기하죠. 그것을 지닌 오영석 권한대행이 답이 아닐까? 말을 하는데요.. 그 3가지 조건은 스토리, 카리스마, 그리고 천운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알게 되면 실망은 하지 말아야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