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방송가 초비상! 프로필

안녕하세요 황금돼지랍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현무의 출연 중인 프로그램만 6개라고 하는데요

연쇄 감염 우려속에 방송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2월4일 전현무 소속사 SM 관계자는

'전현무가 자가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은 결과 최종 확진됐다" 고 합니다.

전현무는 별다른 증상없이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현무는 2차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감염됐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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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전현무 인스타그램

.4번의 자가키트 검사결과 마지막 한번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받았는데요

이로 인해 이날 오후 진행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녹화에 불참했다고 합니다.

대세방송인 전현무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시점, 나혼자산다,

MBN 국대는국대다,

tvN 프리한19,

JTBC 특파원 25시 등 6개 프로그램에 출연중인데요.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 출연진과 제작진이 대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가요계에 코로나 확진자가 줄을 이은 가운데,

방송가는 추가 확진자가 나올 경우 대규모 연쇄 감염으로 이어질까 우려하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계로 여러 예능 프로그램이 결방을 알렸으나,

전현무가 출연중인 일부 프로그램 방송에 추가로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 방송가에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라고 하는데요.

쿠팡플레이 예능 시리즈 'SNL 코리아2' 는 제작진 가운데 확진자가 발생해

예정된 녹화를 취소하고 5일 결방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스태프와 출연진 전원이 검사에 나서기도 했다고 합니다.

 

왓챠 예능 시리즈 '더블 트러블' 또한 출연자 효린과 위아이 김동한의 확진으로

4일 공개하려던 7회를 11일로 연기했다고 전해집니다.

KBS2 새드라마 '붉은 단심'은 배우와 스태프가 확진 판정을 받자

관계자 전원이 검사를 받고 촬영 일정을 미뤄둔 상태라고 합니다

 

[내용 출처 : 매일경제 성정은기자, 내용 발췌 출처 :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츠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