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12회 정경호 패션은 너무 멋있어! 하립 자켓! 그리고 루카의 교통사고

2019. 9. 6. 13:22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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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라온마에 나온 정경호와 박성웅이 출연하고 있는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의 내용은 은근하게 재미도 있지만 웹툰같은 느낌도 많이 들죠. 그래서 악마가 사회에 관여를 하면서 인간세계를 안다는 것이 정말 만화같은 느낌도 많이 들더라구요. 영혼계약서를 작성한 하립은 아들 루카도 만나지만 아버지라고 소리를 못하고 혹시라도 아들에게 악영향을 끼칠까봐 엄마와 함께 돌려보낼려고 루카에게 소리치는데요. 루카는 형님이 자리를 싫어해서 쫓아보내는 줄 알고 이경에게 달려오다가 차에 치이고 마는데요. 과연 악마 류의 짓일까요? 하립은 얼마나 슬퍼할까요? 그렇다면 악마 류의 장난으로 이경의 영혼계약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 짓일까요? 다음회에서는 이경에게 하립이 할수없어..루카를 살려야된다고..하죠..다음 회를 기다려보기로 하구요. 오늘은 12회에 나왔던 정경호 자켓을 선보여드릴려고 합니다.

 

정경호 자켓은 화려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청바지 위에 입은 정경호자켓 스타일은 남성의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속에 받쳐진 블라우스는 심플하지만 너무 고퀄리티한 것 같아요.

 

헤어스타일과 너무 잘 어울리는 하립자켓은 품격있는 것 같아요. 남성의 멋스러움은 정경호가 다 지닌 듯 하네요. 정경호는 노래도 잘하지만 부드럽게 보이기도 하고 강한 면이 있어 연기를 볼때에는 정말 다양하죠. 그래서 기다려지는 연기자인 것 같아요.

 

여자보다 더 고운 자태를 지닌 정경호! 마치 백치미가 있는 것 같아 남성미가 이렇게 아름다움을 표현이 되다니요!. 심플한 하얀 블라우스도 정말 이쁘지만 자켓이 두드러지게 이쁜 듯 합니다.

 

목이 길어서 마치 사슴과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고귀하면서도 우아한 품위의 정경호, 아니 하립자켓은 멋스러움과 고깔스러운 맛도 있어 하립의 음악가적 인성도 엿보이는 것 같아요. 날카로운 센스를 가진 음악가같지 않은 하립은 부드럽고 강하면서 그리고너무 양순하면서도 배려도 좋죠. 다음 주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13회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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