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2회 문근영 목걸이 검은 운동화 렉켄 러글리/ 1인2역 / 김선호 엄마 치매 효자 /지하철 유령은 연쇄살인마

2019. 10. 23. 17:04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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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문근영의 검은 운동화는 정말 탄탄하게 보이네요. 렉켄 러글리 ! 뛰면 탄성이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인기가 좋은 브랜드라 문근영이 신으니 더 사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듯 합니다.


문근영의 운동화도 너무 탄성이 좋아서 활동을 하는데에도 정말 편할 것 같아요. 그런데 문근영의 목걸이는 1회때부터 바뀌질 않고 그대로 착용하고 있네요? 사연이 있는 목걸이일까요? 작아도 챠밍한 것 같아요.


김선호와 문근영 사랑이 생길까요?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친근미는 역시 자연적으로 생기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이 세사람은 왜 저렇게 똑같은 표정일까요? 우습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네요.. 재미가 있어도 로맨스적이고 달콤한 듯 하니 코믹적인  드라마는 아닌 것 같아요. 생각보다 스릴러가 많은 것 같아요.


김선호는 엄마가 17세라고 하니 아빠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 주어 추억에 젖게도 해주는 것 같은데 정말 저런 효자가 있을까요? 아름다움으로 가꾸어 주는 아들은 많이 없을 것 같아요. 로맨틱한 아들!! 정말 좋네요.


1인2역으로 동생이 장애인인 것 같은데 그에 맞추어 정말 문근영의 연기는 살아 있는 듯 이뻐요. 장애인 연기를 하는데 어떻게 저렇게 고울 수가 있죠? 연기자는 역시 다르네요..


지하철 유령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역시 연쇄 살인마였어요. 어쩔??? 문근영의 동생은 살해가 되었나 봅니다. 안타까워요. 연쇄살인마가 장애인 여자를 왜 죽였을까요? 많은 사람들을 죽였겠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네요.. 저런 사람은 지옥 갈것 같네요..ㅎㅎ
다음 주 3회4회의 문근영 패션을 기대해본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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