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잡아라 7회 줄거리 문근영 셔츠 블라우스's!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유령을 잡아라를 보셨나요? 지하철 성범죄자가 하나둘 아닌가 봐요. 정말 끔찍하네요. 생활밀착형 범죄죄자라서 그런지 찾아내기도 정말 힘든 것 같네요. 지하철의 전기기사로 취직을 하고 있는 성범죄자.. 용기있는 아보카도가 방송을 하면서 다른 여성들의 호응도가 너무 좋았던 것 같아요. 힘이 된 사람은 역시 문근영(유령)이었죠. 배려와 이해와 따뜻함을 보여주어 감동과 힘이 되게 해준 것 같아요. 광수대와 지경대의 전례없는 합동수사!!!! 지석과 마리가 한팀이되고 유령과 우혁이 한팀이 되어 수사를 시작하죠. 그 와중에 김선호의 질투! 그리고 좌충우돌..의 파트너 체인지 수사가 시작되니요.. 정말 파트너 체인지를 해서일까요? 범인을 잡긴 잡았으니요..ㅎㅎㅎ 그리고 김선호..
2019. 11. 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