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3회 최강희 니트원피스, 우아솜메 스트라이프정장, 멀버리 벨트백, 안경/유인영 귀걸이 땡땡이 블라우스 폰케이스/ 김지영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 굿캐스팅 정말 스릴 있죠? 3인방이 펼치는 연기력들은 정말 우습고도 흥미로웠어요. 어제 김지영이 환풍기에 들어가서 끼이는 장면도 우스웠는데요. 유인영이 김지영을 잡아다가 꺼내는뎅..에쿵..김지영이 그냥 뽕~~~~얼마나 냄새가 심했을까요? ㅋㅋㅋㅋㅋ연기라지만 너무 우스웠어요. 그리고 최강희가 구두를 던지는데요..백발백중 뒷통수이더군요. 정말 국정원여자 3인방은 너무 웃겼어요. 어제 마지막 장면에 탁상무(이상훈)와 윤석호(이상엽) 그리고 백찬미(최강희)가 3자대면을 하죠? 윤석호가 사무실을 비우자 책장뒤에서 무사히 바져 나왔구요. 윤석호는 임원회의 시간에 명계철(우현) 전무를 노골적으로 저격을 하죠!! 낸드 플레시 연구와 관련된 모든 보고를 자신의 승인을 거치라고 명령을..
2020. 5. 4.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