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9회 문근영 셔츠 블라우스와 청점퍼! 지하철 유령의 엄마는 김선호 엄마 간병인?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유령을 잡아라는 김선호와 문근영이 다시 만나 지하철 유령을 잡으러 가더라구요. 지하철 유령은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었나 보네요. 어제 피해자 미라는 지경대에 있으면서 지하철 유령을 한번 잡았던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놀람... 헉! 당신은... 어쩔요.. 그냥 바로 목을 조르는 것 보니 상당하게 벼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빨리 와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밤에 피해자 미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근영이 문을 열라고 하는데에도 목만 조르고 있으니요.. 김선호 엄마의 간병인으로 있는 지하철 유령 엄마..아들 얘기를 해줄려다가 김선호가 들어오는 바람에 멈추고 집으로 가는데요.. 문근영의 청점퍼 잠시 보고 지나갈까요? 요즘 입으면 약간은 추울..
2019. 11. 19.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