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3회 줄거리 정경호의 알몸 / 박성웅과 이엘의 기묘한 러브라인! 이설의 혼잣말 가사. 너무감미로워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4회줄거리중 마지막 장면 보셨나요? 어떻게나 우습던지요.. 1등급영혼에 대한 고민이 깊어져 가는 밤..하립(정경호)은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고 샤워라도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간 하립은 발가벗고 ? 샤워를 할려고 욕조의 커튼을 제끼는 순간!! 너무 깜놀하는 하립에 뭐야??? 이랬는데 세상에!! 김이경(이설)이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들으면서 욕조를 청소하고 있었어요! 허걱~~~~ 근데 하립은 자신의 알몸을 보이지 않을려고 발버둥을 마구 치지만 김이경은 이어폰을 끼고 욕조청소를 하고 있어 무슨소리도 들리지 않는 듯...급한대로 하립은 발가락을 들어 김이경의 머리를 누르는데요.. 어???? "돌아보지마..제발!!!!" 하지만 이경은 소리..
2019. 8. 8.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