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잡아라 5회 마음이 너무 아파~ 문근영과 김선호의 댄스타임! 문근영패션 귀걸이 원피스 너무 차밍해요! 아보카도

2019. 11. 5. 12:17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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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유령을잡아라 5회를 방영해주었는데 문근영이 심하게 폭행을 당해서 입원까지 했었죠? 거기에서 너무 안스러워 하는 김선호는 몸으로 떼우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하면서 오대환을 눕혀버리더라구요. 김선호와 문근영을 그렇게 해서 다시 합쳐지기 시작하죠. 

마음이 너무 아파~~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마음이 아파서 너무 얻어 맞았던 김선호...착한 김선호이죠.

 

 

그런 김선호와 문근영이 홍대앞 길거리 댄스파티에 참가를 했답니다. 헤드폰을 긴채로 멋진 음악으로 댄스를..! 처음에는 거부하는 몸짓을 하던 문근영도 김선호와 함께 정말 즐겁게 잘 추더라구요

 

 

문근영의 귀걸이는 큼직하지만 정말 매력있어요! 원피스도 러블리하죠? 짧은 미니스커트에 실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약간은 풍성한 느낌이지만 경찰 사복으로서는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클럽데이에 나온 지경대 경찰들 또한 복장들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김선호 선글라스는 심플하면서도 엄청 단아한 것 같아요. 착하기도 멋있는 김선호! 문근영과의 사랑도 연결될 것 같아요.. 좋아요...ㅎ

 

어머~~~ 이 사람들이 경찰 같아요? 아무도 모를 것 같아요. 혹시 내가 지하철을 탈 때에도 사복경찰들이 지나갔을까용????힛! 조재윤의 액서스리는 시계부터 반지 목걸이 선글라스 등등 몽땅 다하고 나와 있어요. 경찰이라고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은 없을 듯 하죠?

 

아보카도~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클럽데이에 맞추어서 여자들이 실종이 된다고 하니 오늘 6회에서는 범인을 찾아 낼까요?

 

오늘밤 유령을잡아라 6회 기다려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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