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33회 구해준의 눈물 최명길패션 진주목걸이 너무 아름다워 /차예련 반코트 핸드백 롱원피스 귀걸이/ 지수원패션 코트 핸드백 귀걸이

2019. 12. 18. 20:26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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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오늘 구해준이 드디어 자기 부모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눈물을 흘렸어요. 어떻게 저런 일이 다 있는지요.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고 저도 눈시울이 젖게 되더라구요. 너무 슬퍼요. 우아한 모녀에는 운명이 만들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구해준은 아버지 구재명과도 연관이 없고..

 

 

 

엄마 조윤경과도 연관이 없다는 것을 알고 저러헤 슬퍼하네요. 과연 이제 구해준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불쌍한 구해준은 사랑을 선택할까요? 억울한 운명을 어떻게 해결할지요..

 

 

 

오늘 차예련의 핸드백은 정말 이쁘기도 하지만 수납할 곳도 외부에도 있어 편리하게 보이더라구요. 색상도 이쁘고 오늘 구해준과의 마지막날이라 생각하고 미용실에 들러 이쁘게 해서 온 것 같아요.

 

 

 

차예련의 베이지 반코트는 호주머니도 큼직해서 바지위나 스커트 위에나 편안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굿!!

 

 

 

아련한 사랑을 그리워하는 차예련의 표정에 귀걸이는 더 없이 아름답게 보이네요. 디자인이 이쁘죠?

 

 

 

최명길의 패션은 매회마다 다르게 보여주니 너무 좋아요. 오늘은 멋있는 벨트 투피스를 보여주네요.

 

 

 

멋있는 투피스에 진주목걸이..그리고 귀걸이는 너무 매칭이 좋아요. 연보라색 블라우스도 정말 이뻐요.

 

 

 

 

지수원의 반지 정말 이쁘지 않나요? 매번 볼때마다 반지가 참 이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귀걸이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최명길의 롱 회색코트도 이쁘고 차예련의 롱원피스는 러블리하죠? 패셔너블한 두 모녀는 보기만 해도 우아한 듯..합니다

 

 

지수원의 클러치같은 작은 백이 너무 이쁘네요. 손에 잡기도 좋고 바지 위에나 스커트 위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드라마에서 너무 이쁜 것을 보면 백 사러가면 선택하기 너무 곤란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

 

 

 

위 이미지에도 지수원의 코트가 있지만 정말 다양한 디자인의 지수원코트는 항상 봐도 너무 이뻐요. 귀걸이 보이시죠? 정말 예뻐요.

 

 

 

우아한 모녀에서 빠질 수 없는 최명길 패션!! 멋있고 아름다운 귀걸이와 회색코트는 정말 멋스러워요. 게다가 악어백은 누구나 하나씩 가졌으면 하는 백이죠..지름신이 나에게도?? 한번 기대해보네요. 오늘도 우아한 모녀 멋진 패션들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봅니다. 내일의 두모녀 패션은 과연 어떨까요??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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