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없다 33회34회35회36회 박아인패션 귀걸이 원피스 코트 송원석반지/예지원패션 귀걸이 파란패딩 후드밍크퍼 검은블라우스 체크코트/박준금점퍼 귀걸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오늘 두번은없다 정말 재미있었죠? 패션도 볼 게 많았고 내용도 정말 다양했던 것 같아요. 출장 중에도 박하생각을 멈출 수 없는 해준..박하는 인숙(황영희)의 함정에 빠져 사고를 당하면서 강제 해고를 당하죠. 금비서가 잘린 줄 모르고 출장에서 돌아온 해준은 사라진 금비서를 찾아 가는데요. 금비서가 일하는 세차장에서 혼자서 일하는 박하를 보면서 걱정도 되고 화까지 내니 박하는 어리둥절해하죠. 그러는 금박하에게 "나 너 좋아해" 직진고백하는 곽동연.. 다음주에 박세완이 반응하는 표정과 행위가 떠올라 갑자기 웃음이 나오네요. 궁금해지네요. 어떻게 나올까요? 패션이야기 해볼께요.

박아인 패션은 정말 이뻐요. 송원석과의 데이트를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다양한 패션과 악세사리를 보여주니 참 좋아요. 그..엄마가 좀 방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박준금의 연기도 굉장하죠? 오늘은 박준금의 패션도 올려봐드릴께요. 항상 너무 이쁘게 나오는데 오늘 처음 올려볼려구요. 

 

멋쟁이 송원석의 패션도 정말 좋아요. 박아인 귀걸이 정말 이쁘지 않나요? 브랜드명은 항상 네이버에서 조금 늦게 올려주니 제가 잘 알지를 못해서 죄송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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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인의 바바리코트나 다양한 귀걸이는 항상 멋있고 아름다워요. 이번 회에는 송원석이 박아인에게 주는 반지가 참 이뻤어요.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될까요? 저 이쁜 반지처럼 꽃길만 걸어가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어요. 욕심 많은 엄마는 딸에게 끝이 없네요. ㅎ

송원석이 준 반지의 실체는 저렇게 생겼어요. 박아인도 마음에 들어하는 반지! 저도 마음에 쏘옥 드네요. 이뻐요. 손이 이뻐서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 같아요. 박아인시계는 어디 브랜드일까요? 보석이 박혀 있는 듯 하기도 하구요..

 

박아인의 이 반코트는 가을용 바바리는 아니겠죠? 그냥 실내용 얇은 것일까요? 속에 핑크 블라우스도 참 이쁘네요. 박아인의 블라우스나 원피스를 보면 레이스나 장식이 많더라구요. 참 여성스럽기도 하구 러블리하죠.

 

 

박아인이 해준이 잘되어 나가는 것을 보고 자기 아버지처럼 될까봐서 두려워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원피스인지 잠옷인지 잘 구별은 안가지만 참 이쁜 의상 같아요. 게다가 귀걸이는 박아인 귀걸이 중에서는 조금 작은 듯 하네요. 매번 큼직한 디자인에 너무 이쁜 것 같더니 작은 귀걸이도 정말 매력적이네요. 굿!

 

 

박아인 원피스는 정말 여성스러워요. 이미지가 흐릿하지만 1장만 있어 그냥 올려봅니다. 프릴과 주름이 가득한 원피스이네요.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푸른색계통의 원피스! 박아인은 무엇을 입어도 정말 이뻐요. 다음 주에도 기대해봅니다.

 

 

예지원패션은 정말 평범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죠? 여배우 예지원이 표정과 연기력이 잘 받쳐 주어서 그런지 의상이 아주 두드러지게 멋있어져요. 그런 걸 보면 예지원의 연기력이 아주 출중해서 의상에는 반드시 눈이 가기 마련이네요. 후드 달린 밍크퍼!! 후드 속의 예지원의 표정은 만능 연기자 같아요. 변신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그 맵시 또한 아주 마음에 쏘옥 들어오는 배우에요. 목욕가방을 들고 있는 예지원의 밍크퍼는 정말 소담소담스럽네요.작은 예지원의 백도 들고 다니기 정말 간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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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가면서 위의 후드 밍크퍼외에 파란 패딩도 보여주는데요. 노란 목욕바구니와 백은 그대로이지만 랩스커트도 보여주죠? 모직으로 되어 있어 기모가 아닌 청바지위에는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멋있게 한바퀴 들러 놓으면 너무 따뜻할 것 같아요. 청바지위의 랩스커트! 멋있어요~ 후드 달린 파란 패딩도 가격대가 좀 나갈 것 같은데요? 요즘은 드라마에 나오는 패션들은 고가가 아니면 아주 저가라서 실용적인 것 아니면 고퀄리티해서 정말 볼거리가 많아지죠.

 

 

오빠! 라는 소리 좀 하지 마!! 라는 큰 며느리, 작은 며느리 성화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오빠~~~라고 부르는데 박준금은 그냥 라면을 싱크대에 버려버리더라구요. 푸하하하...한진희랑 너무 잘 어울리는 예지원..정말 잘 어울리는뎅. 예지원의 블라우스 정말 이쁜 것 같아요. 평소에는 찾아볼 수 없는 예지원은 오빠 앞에서만 참 이쁜 것 같아요. 러블리한 블라우스는 하늘한 천에 빨간 땡땡이도 들어가 있어 정말 러블리하네요. 

자꾸 그러면 오빠한테 이를거에요!! 오빠~~ 여기 오빠 아는 분들하고 같이 있어요 보여줄께요~~~ 도망가는 며느리들을 보면 웃음을 못참는 예지원.. 예지원의 체크 코트 정말 멋있더라구요. 디자인이 뒷부분에서 쫙 펼쳐지는 행태이던데요. 참 특이한 코트인 것 같아요. 체크 색상도 고운 것 같아요. 예지원의 핸드백이나 예지원의 팔찌도 이뻤어요. 두번은없다는 패션천국이에요. 

 

우와~ 박준금 패션은 정말 왜 그렇게 이쁘고 아름다울까요? 연예인답게 입고 나오는 옷이라서 그냥 보기만 봤는데요. 이번에는 점퍼를 입고 나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브랜드명을 알아보고 싶네요. 그리고 귀걸이좀 보세요. 어쩜 저렇게 디자인이 될까요? 참 이뻐요.

박준금의 귀걸이와 의상들은 정말 아름답죠?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울까요? 큰며느리라서 그럴까요? 박준금이라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됨을 느끼는걸까요? 다음번에는 박세완패션과 호아영회패션 그리고 윤여정님 패딩에 대해서 따로 올려 봐드릴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