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5. 13:15ㆍ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는 두번은없다에서 예지원의 패딩이 정말 인기가 많더라구요. 전 예지원의 패딩을 보고 정말 궁금해지더라구요. 끈까지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패러글라이딩이라도 할 수 있는 제품인가? 생각도 했답니다. 오늘은 며느리패션으로 박준금의 패션들이 정말 다양하고 아름다워 올려본답니다. 그리고 남성패션도 조금 올리긴 했는데 겨울이니 코트 제품이 많아서 몇장의 이미지만 올려봤어요.
박준금의 이 의상은 정말 이쁜 것 같아요. 저 패션장갑 보셨나요? 굿!! 그리고 속에 받쳐입은 원피스외에 겉에 걸쳐진 바바리 같은 코트는 도대체 어떤 멋일까요? 실외에서는 밍크를 입었고 실내에서는 저 얇은 코트를 걸친 것 같은데 정말 멋쟁이이죠? 큰 며느리 홧팅합니다!! 아래에도 나오겠지만 언발란스 귀걸이도 일품이네요! 허걱!
밍크 코트안에 받쳐입은 블라우스도 정말 얇은 실루엣이 너무 이쁘네요. 언발란스 귀걸이는 또!! 왜 저렇게 아름답나요? 헉..너무 이쁘네요.
구성호텔 큰 며느리 패션은 정말 멋있네요. 밍크 좀 보세요. 윤기가 반질반질~ 정말 밍크가 입고 싶어질 정도네요. 그리고 구두패션들 좀 보세요. 딸과 똑같은 굽높이인가요? 박준금의 나이는 행방불명!!!!
이 두모녀의 패션들도 너무 이쁘지만 핸드백 좀 보세요. 박아인 핸드백도 장난이 아니게 이쁜데 엄마 박준금의 백은 너무 럭셔리하면서 아름답네요. 두 모녀..정말 고퀄리티하게 나와 토요일이면 눈이 건강해진답니당.
행방불명된 박준금의 나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미니스커트?? 허걱..소담스러운 백은 색상도 정말 특별한 듯 합니다. 허리에 체인벨트를 한 박준금은 스커트에 티하나 살짝 올렸는데 너무 다르지 않나요? 비교불가!! 시아버지하고 며느리라고 누가 그러겠나요? ㅎㅎㅎㅎ
스커트 위에 이 티도 정말 멋스럽죠? 가벼우면서도 아주 포근할 것 같아요. 소매부분에도 포인트를 넣어주었네요?
박준금의 실내복인 것 같기도 하고 잠옷인 것 같기도 한데요. 우선은 롱니트를 걸쳤기때문에 전 잠옷이라고 생각하기로 했네요. 너무 드레시한 잠옷을 입어 밤이면 꿈에 남편이 찾아들 것 같기도 하네요. 전 저 롱니트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소매부분을 아주 여유롭게 해두어서 이쁘게 장식도 할 수 있네요. 기장만큼 소매길이도 아주 넉넉하게 해두었어요
박준금의 큰 귀걸이는 어디로 가버리고 소담소담한 귀걸이가 있네요? 너무 매력적이네요. 이뻐요. 그리고 목걸이는 박준금의 갸느린 목을 너무 돋보여주는 듯 해서 아름다움을 표출하기에 딱이네요. 잠옷이면 어때요? ㅎㅎㅎ
이제 작은 며느리 황영희 패션으로 넘어 가 볼까요? 황영희 귀걸이 너무 디자인이 이쁜 것 같아요. 장식을 3가지로 해두었는데 고퀄리티하죠? 굿!!!
황영희 패딩에 어울리는 귀걸이인 것 같아요. 핸드백도 황영희 패딩에 맞추었죠? 핸드백이 참 이뻐요. 핸드백의 본판이 패딩의 카키색에 맞추어서 녹색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황영희의 바람?? 잘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죠?
황영희와 오지호는 강원도 스키장으로 와서 저렇게 되어 버리네요. 완죤 술이 취해서 스리..몽롱하게 되어서 저 기억이 하나도 안 나나 보더라구요. 패딩이 눈위에 올려져 있으니 엄청 큼직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황영희의 롱조끼밍크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황영희의 몸매는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밍크조끼에 벨트까지!! 정말 늘씬한데요?
야시시한 작은 며느리 패션은 아주 강렬합니다. 부드럽게 미소짓는 큰 며느리의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듯 하죠? 매번 옥신각신하는 사이!! 그렇지만 집안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합치기도 잘 하죠. 아버님, 연애는 되어도 결혼은 아니되옵니다. ㅎㅎㅎ
황영희 코트도 참 이쁘고 속에 받쳐 입은 블라우스도 이쁘더라구요. 거기에 어울리는 귀걸이도 정말 패셔너블하죠? 가만히 보면 맞춤형이라 꼭 세트로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요. 정말 이뻐요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박세완은 패션보다는 드라마 내용에서 중점을 잡고 있죠. 그러니 작은 패션이 나오더라도 하나도 놓치질 않네요. 티트티라도 조금은 특이한 듯 합니다. 소매부분에 포인트를 주었네요.
박세완의 코트는 브랜드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누구든 입으면 이쁘게 입을 수 있는 평범한 스타일로 많이 입고 나오죠. 그리고 약간의 생상만 변화시켜 귀걸이나 목걸이보다는 목도리 착용을 조금 하고 나오는 듯 합니다. 다음주에는 예고편에서 보니 이쁜 옷을 입었던데 아무래도 다시 금비서로 취직을 한 것 같아요. 박세완의 다음주 패션을 기대해봅니다
오지호 패션은 항상 멋있어요. 목에 두른 것은 넥타이는 아니고 긴 스커프형식으로 된 것이라 처음에는 무엇일까 생각도 했네요. 의상들이 너무 잘 어울려서 모델 같아요.
나해준의 코트는 정말 멋있죠?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누가봐도 멋있죠. 색상도 너무 이쁘구요.빨리 박세완의 패션도 바뀌어졌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다음주 두번은없다 패션 기다려볼까요?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