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없다 61회62회63회64회 박아인의 후회 흰코트 원피스 귀걸이/예지원은 감풍기를? 웨딩드레스 청원피스 반지 진달래색자켓 십자가귀걸이

2020. 2. 22. 23:28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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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 드라마 두번은없다는 72부작이랍니다. 어제 61회부터 64회를 방영해주었으니 거의 끝날때가 다 된 것 같아요. 어제는 구성호텔 작은 며느리 황영희가 자살을 할려고 들어 모든 것을 변화를 주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주현과 윤여정의 사랑의 꽃이 피는 것을 볼 수 있었답니다. 박세완과 곽동연의 사랑이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나해준이 금박하 곁을 떠나는 것도 볼 수 있었구요. 그리고 감풍기와 은지가 서로 사랑이 싹트는 것도 볼 수 있었는데요. 오늘도 두번은없다의 은지와 혜리의 패션 구경하러 가볼까요? 너무 이뻐요.

예지원의 진달래색 자켓은 봄을 기다리는 여인처럼 너무 부드럽고 아름답게 보이네요. 가방도 멋있죠? 근데 예지원의 귀걸이에서 보시면 십자가가 있는데 보신 분 계신가요? 정말 너무 이쁘고 작게 있어 그냥 지나가기 십상인 것 같아요. 너무 감직하고 이쁘지 않나요? 저도 다음에 귀걸이 만들게 되면 저렇게 디자인해달라고 해야겠어요. 

예지원의 패션은 정말 감찍하기도 하고 너무 아름답죠? 표정도 어쩌면 저렇게 이쁠까요? 모자를 잘 쓰고 나오는 예지원은 얼굴이 정말 작을 것 같아요. 소담소담~ 아련하게 연기하는 것도 정말 고퀄리티하지만 악세사리는 왜 저렇게 이쁜지요!!! 의상도 레알 패셔너블하니 두번은없다에서는 예지원이 빠지면 안되죠. 

예지원 반지 보셨어요? 청혼반지인 다이아반지도 있지만 큼직한 보석이 박혀있는 저 반지는 너무 이쁘네요..저도 호박반지가 있어 잘 끼고 다니는데요. 청바지에 악세사리반지로 너무 이쁘죠. 청원피스를 입은 예지원은 우아함보다는 큐티하다는 표현이 더 나을 것 같죠? ㅎ 청원피스의 디자인이 정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소매부분부터 청바탕에 무늬가 넣어진 것은 정말 이쁘네요.

허걱!! 저렇게 그냥 바로 결혼식을 해도 될 것 같네요. 오지호의 턱시도도 너무 고운 것 같아요. 예지원의 웨딩드레스는 그야말로 우아함의 첨단을 걷는 듯 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커플이네요.

이제 겨울이 지나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패딩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해의 결울에는 저런 패딩색상을 입고 싶기도 하네요.

박아인은 송원석을 이상하게 만드는 바람에 화면상에도 많이 안 나오는 듯..요즘 박아인의 화려함은 조금밖에 볼 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아름다운 박아인 하얀코트는 디자인이 정말 첨단이죠? 패셔너블한 구두는 봄을 나타내고 박아인의 코트는 이제 봄 바바리 같은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가방 색상도 너무 눈에 뜨이죠? 이쁘네요.

피부가 정말 백옥같은 박아인은 살구색보다 더 연한 원피스를 입었는데 피부색 톤이나 비슷한 것 같아요. 원피스 참 고운 것 같아요. 박아인이 원피스보다 더 곱나요? 참 이뻐요

박아인의 패션 검정색 원피스는 단추가 포인트이죠? 날씬한 몸매에 검정색을 입어도 무난하게 늘씬함을 보이네요. 귀걸이도 심플하죠?

봄의 여신 박아인의 패션은 귀걸이부터 너무 고퀄리티 하잖아요? 세상에~ 투피스는 너무 색상이 곱잖아요!!! 바지는 통바지인 것 같고 투피스의 자질이 조금 색다른 것 같지 않나요? 박아인의 투피스는 봄이 온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건가요? 신종코로나에 각별하게 조심하시구요~ 다음주 토요일 드라마 두번은없다에서 만나죠!! 박세완과 곽동연 패션과 며느리패션을 따로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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