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11. 23:02ㆍ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 굿캐스팅의 최강희 연기는 정말 감동입니다. 액션을 저렇게 잘하다니요! 최강희 유인영 김지영 그리고 이종혁 세사람의 액션 스릴러에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이상엽 스릴러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네요. 그리고 탁상기와 비행기내에서 싸움을 치루던 중 칫솔로 찔리는 역습엔딩을 보여주었는데요. 오늘밤도 기대가 많이 되어요. 백찬미와 미순은 우원의 매니저 피철웅을 잡기 위해, 예은은 우원의 스케쥴에 동행하기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데요. 그 비행기에 탁상기가 타고 있다는 것을 몰랐지만 늦어도 알아서 천만 다행인 것 같아요. 탁상기가 정말 마이클일까요?

최강희 선글라스 브랜드를 아직 확인을 못해 못올려드리네요. 확인되면 바로 올려드릴거구요. 이번주는 비행기에서 액션을 진행하는데 정말 최강희의 연기는 원래 액션스타였나요? 너무 멋있었음..멋짐주의보~~~




최강희의 목걸이와 귀걸이 브랜드는 로제도르 제품이랍니다. 최강희 정장도 너무 이쁘지만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항상 눈에 확 뜨이는 것 같더라구요. 이번 악세사리도 정말 깔끔하면서도 멋있어요


이미지가 잘 나오질 않아 안타깝지만 청상의에 보라색바지를 입은 최강희는 정말 특색 있는 패션이더라구요. 이쁘지만 멋도 있고 패셔너블한 최강희의 액션이 너무 좋아 드라마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 굿~~~



유인영의 연기가 너무 이쁘고 좋아서 밤에 웃음으로 가득채운답니다. 헉..너무 연기력이 좋잖아요? 실제로 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연기력이 짱입니다!! 회색 후드티 정말 이뻐요. 드라마틱 한 것 같아요


정말 옷을 겹겹이 입은 것 같아요. 파란 니트티 위에 회색 후드티 그리고 바깥에 바바비로코트를 걸쳤는데요. ㅎ 체크바바리코트는 큰 호주머니도 너무 재미있어요. 포인트가 정말 특이하지만 유인영의 어리벙벙한 연기에 롱 바바리코트는 더 어리벙벙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긴코트에 트렁크까지 끌고 갈려는 유인영..정말 재미있었어요.

유인영의 이 니트티도 참 깔끔하게 이쁘더라구요. 유인영의 몸매를 아름답게 표현해주어요.


헉!! 이 두사람의 사랑이 연결되는걸까요? 유인영과 이준영..두사람 다 참 아름다운 사람들이네요. 연기도 매력적이고 참신해요. 강우원(이준영)은 조금 까탈스러워 예은을 함부로 다루지만 예은은 그런 사람있는 곳에서도 엄청 잘 버티네요. ㅎㅎ성격이 모잘라면 세상도 넓게 보일 것 같아요. ㅋㅋㅋ


김지영은 황미순역을 하는데요. 패션도 정말 다양하게 나와요. 청소부에서 스튜디어스까지! 이쁘기도 하지만 연기력이 너무 좋고 동생들에 대한 배려도 참 좋아요. 요원을 하면서도 다른 요원드레게도 참 친절하고 배려도 깊어요.

이종혁의 연기가 정말 좋죠. 총알도 스쳐 지나가니 요원으로써도 자질이 좋아 다른 요원들이 편안해 할 것 같네요. 오늘 6회에서는 비행기안에서 어떻게 될까요? 이종혁이 피철웅을 잡는 장면도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칩이 든 시계도 찾았으니 이제는 그 칩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정말 궁금도 해지네요. 오늘밤 만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