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6회 정경호 패션 선글라스/ 송강(루카) 나비의자/ 김이경(이설) 노래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벌써 6회가 끝났네요? 1회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요.. 박성웅도 정말 재미있지만 정경호나 송강도 정말 코믹한 것 같아요. 그러면서 감미로운 노래들도 들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드라마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설의 혼잣말도 좋지만 이번 버스킹을 한 노래인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두근거리는 가슴이 들려 . 나를 부르는 너라는 기억.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져.안아보려고 너를 부르면 . 뺨에 흐르는 눈물이 대신 대답해... 정말 짧게끔 방송에서 들려주었지만 가사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김이경이 버스킹을 하면서 부르는 첫 쇼케이스인 노래..검은 무리들에게 둘러싸여 곤란도 당했지만 성공적인 첫 버스킹을 끝냈죠? 정경호는 무엇..
2019. 8. 16.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