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문근영패션 검은모자/시계/후드셔츠/노란우산/블라우스 셔츠들 평범해보이지만 느낌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유령을 잡아라에서 보는 지하철 경찰은 정말 열혈경찰인 것 같아요. 인정도 많고 로맨스도 있어 보이고 그리고 시민들을 위하는데에 여념이 없어 보이죠. 문근영의 패션은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경찰로서의 옷으로 보여주는 수수함도 잃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문근영이 더 돋보일 수도 있는 것이겠죠? 문근영 운동화하면 정말 유명해지는 것처럼요. 오늘은 김선호와 함께 쓰는 노란우산도 너무 이쁜 것 같아 포스팅해 봅니다. 표정들이 참 엄숙한 것 같아요. 어려운 일들이 많아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김선호 어머니는 치매라서 정말 고생도, 돈도 많이 어렵죠. 그리고 문근영은 실종된 동생을 찾기에 여념이 없구요. 장애자인 여동생이 도대체 어디에 가 있을까요? 연쇄살인마가 지하철유령..
2019. 11. 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