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개그스타 우승곡 김준현 녹턴 (이은미) !

2019. 7. 14. 09:37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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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불후의명곡에서는 여름특집편으로 개그스타들이 나와 즐겁고 좋은 노래들을 불러주어 너무 좋았네요. 오늘은 김준현의 노래 녹턴 얘기를 들려드릴께요. 다른 좋은 노래도 정말 많은데 제가 유튜브를 많이 올리기때문에 김준현의 녹턴과 문세윤의 옛사랑은 정말 감동이었어요~

 

 

이은미의 녹턴 정말 어렵잖아요? 김준현은 정말 잘 부르더라구요~ 엄지 척! 개그맨들은 정말 팔방미인이더라구요. 근데 김준현은 인기도 좋으니 구방미인이라고 할까요? ㅎㅎ 정말 노래도 잘 부르고 보고 있으면 편안한 사람 같아서 좋아요.

 

 

열정이 넘치는 김준현은 하모니카도 가지고 나와서 부를 정도로 정말 가슴으로노래를 부르는 것 같아 더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김준현은 안정감으로 무슨 일이 사람들에게 일어나도 그 자리를 꿋꿋하게 지켜줄 사람같이 보여 좋은 사람으로 전 평한답니다. 머..부담주자는 것은 아니니요. 항상 그렇게 하는 것 같아 개그맨들이 많이 성장한 것이 아닐까요? 

 

 

예전에 밴드의 드러머를 했다고 하는데 노래를 너무 잘 부르는 것 같아 다들 너무 놀라는 것 같았어요. 어제 불후의명곡 우승곡이죠!

다음은, 김준현과 개그 칭구! 문세윤의 노래를 빠트릴 수 없죠. 문세윤의 옛사랑! SF9 휘영이 함께 해 노래가 더욱 빛이 나더라구요~ 이문세의 옛사랑은 문세윤의 애창곡이라고 합니다. 저음이 너무 좋았어요.

왜? 저렇게 두분다 앉아서 부르나 했는데요..뚱뚱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무너져도 저렇게 앉아서 꿋꿋하게 세상을 지켜줄 두사람은 뚱뚱한 것일까요? 묵직한 것일까요? 

 

 

 

정말이죠? 물론 나중에야 일어났지만 휘영과는 달리 뚱뚱해서 그런지 앉아서 불렀다고 하는 말도 일리가 있을 것 같아요. ㅎㅎ 머..앉아서 불러도 잘 부르기만 하면 되는 것을요.. 개그맨들의 특집은 노래를 못하면서 웃기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해봤는데요..ㅎㅎ 웬걸~ 노래들을 너무 잘해서 너무 놀랐네요. 정말 엄지 척!!이었어요. 누가 시켜서, 누가 잘해라고 조작해서 부른 것도 아닌데 너무 잘 불러서 개그맨들이 팔방미인들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멋있었어요! 앞으로도 개그맨들의 투지와 끈기를 계속 보고싶습니다.

토요일은 불후의 명곡이 있어 즐거운 것 같아요. 다음 주 토요일의 불후의명곡 기다려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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