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8. 20:35ㆍ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오늘은 서은하가 정말 분주했던 것 같습니다. 윤경과 캐리가 설간호사를 방문하면서 윤경이 어디서 본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그 얘길 서은하가 듣고 있었죠. 그래도 유유하게 빠져나가는 서은하인데요..설간호사에게 30년전의 일을 잊으라고 다그치는 서은하ㅇ에게 설간호사는 벌벌 떨고 있었죠. 캐리는 과연 설간호사에게 모든 것을 들을 수 있을까요? 한편, 인철(서은하 남편)은 캐리와 차미연의 관계를 더 알아보기 위해 교도소 동기들을 수소문하는데요. 정말 겁나는 사람들이죠. 그리고 TF팀으로 좌천이 된 해준은 유진과 함께 패션파크 공사 현장을 나갔다가 본의 아니게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사랑은 여전하지만 환경이 잘 받쳐 주지는 않지만 잘 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도 보이는 것 같기도 하죠? 오늘 패션도 정말 멋있었어요. 오늘은 귀걸이 모음을 해봤는데요 정말 이쁜 디자인의 귀걸이라 멋도 있고 여성들의 아름다움으로 도배되는 우아한모녀는 매번 기다려지죠. 굿!
매번 지수원의 의상에 감탄을 하지만 클러치 색상도 함께하는 지수원 코트는 정말 아름다워요. 오늘은 어깨에 뽕도 들어간 것 같죠. 멋있어요. 클러치 정말 이쁜 것 같아요. 황금색이라 돈도 많이 들어올 듯 한?? ㅎㅎ
지수원코트의 뒷면도 정말 괜찮은 것 같아요. 날개가 달려 있어 어쩐지 클래식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이뻐요!!!
황토색의 코트 속에는 하얀 리본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아주 고운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았어요.
차예련 코트도 정말 이쁘죠? 그리고 조경숙 코트는 항상 고퀄리티하게 나오는 것 같아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최명길의 빨간 자켓 멋있어요~ 오늘 패션 정말 러블리하면서 패셔너블하죠? 다음은 귀걸이 모음인데요. 디자인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어떤가요? 정말 아름답고 개성이 뚜렷하지 않나요? 오늘따라 귀걸이가 많이 눈에 뜨이는 것 같아요 보고 있기만 해도 감성이 특출해지는 느낌?? 굿!!
두사람이 본의아니게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지만 사랑은 계속 하고 있으니요. 두사람의 발자국 좀 보세요. 정말 이쁘네요. 보석같은 사랑을 하는 두사람이죠. 잘되었으면 합니다. 내일 이시간 기다려볼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