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5회 내용 김소연패션 귀걸이/이지아패션 귀걸이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100층 펜트하우스에는 왜그렇게 문제도 많고 탈도 많을까요? 살인까지! 헤라펠리스 1주년 기념식 한시간 전 민설아의 시체가 헤라상 위에서 발견이 되는데요. 이때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5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가 친딸 민설아(조수민)의 죽음을 공모한 사실을 알아내고 복수의 칼을 빼들었죠! 주단태(엄기준)와 천서진(김소연)의 밀회를 목격한 뒤 사망했는데 이규진(봉태규)와 하윤철(윤종훈)의 대화를 엿듣던 심수련이 주단태가 민설아 집에 불을 질렀으며, 한통속이었어..라는 신음 섞인 소리를 내뱉는데요. 과연 이지아는 앞으로 복수의 칼을 어떻게 들이댈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국회의원 조상헌(변우민)이 이지아에게 접근을 해서 대어를 물려고 하는데 5회 마지막 장면에는 죽음으로?? 정말 무서운 헤라팰리스 사람들이죠. 그러한 사실을 주단태가 CCTV를 통해 보고 있었겠죠??!

5회에서는 몇가지의 진실이 밝혀지긴 했는데요. 
오윤희(유진)이 민설아를 죽였다는 헤라팰리스의 사람들의 중상모략에서 천서진(김소연)의 남편 하윤철(윤종훈)이 민설아가 죽던 날 밤에 천서진의 레슨실에서 함께 있었다고 증언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오윤희이죠!
과연 오윤희의 손에 피가 왜? 묻었을까 하는 의문점은 천서진의 레슨실에서 천서진을 향해 마구 오열하고 난폭하게 구는 바람에 생긴 핏자국이더라구요

그리고 민설아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확실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우선 천서진의 딸 은별이가 민설아를 기계실에서 풀어주면서 은별이를 화나게 해서 계단에서 밀쳐버리는 은별이지만 민설아를 죽인 확실한 원인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헤라팰리스의 주 요점은 민설아일까요?
주단태의 친딸?
그리고 앞으로도 문제가 많은 헤라팰리스를 살펴봐야 하는 것인데 정말 황당한 사람들임에는 틀림이 없어요. 어쩌면 조금 모자라는 듯 ..ㅎㅎㅎ

오늘밤 6회 기다려봅니다

 

 

극중에서는 천서진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 김소연은 레오파드 자켓이 너무 이쁜 것 같더라구요. 벨티드 포인트를 주었네요~  귀걸이도 너무 마음에 든다능..브랜드 파악해서 올려놓을께요^^

 

 

헤라팰리스의 여성들 중 정말 패셔너블하면서 아름다운 천서진~ 귀걸이가 참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펜트하우스 드라마를 보면서 눈이 갑자기 바빴다는 사실에 저도 깜놀한답니다. 아름답기도 하고 고퀄리티한데요. 특히 김소연패션은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워요^^

 

 

친딸인 민설아의 죽음으로 인해 진실을 알아내면서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하는데요. 과연 주단태는 여유를 부릴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사방이 적으로 쌓아둔 듯 하죠. 이지아패션도 정말 아름답고 러블리 하죠? 그리고 큼직한 귀걸이가 너무 탐스러워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브랜드 파악해서 꼭 올려둘께요.

 

 

이지아패션이 너무 고퀄리티하면서 고가일 것 같아요. 의상들이 아름다워 펜트하우스시간이 기다려지는 것은 사실이죠! 오늘밤 기다려봅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