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부산광복점은 너무 이뻐/콜드브루딜라이트는 달달한 맛

2024. 2. 15. 15:32jieeun's 맛집 & 여행 그리고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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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돼지랍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본 할리스!
어!!
여기에 할리스가?  오늘 드디어 방문을 해봤어요
들어 와보니 너무 이쁨.. 불꽃이 있는 난로가 있어 문을 열어두어도 따뜻하나보다..


자리에 앉아서 보니 어무 감성적인 할리스이고 너무 이쁘당 불꽃이 보이는 따스한 전기난로? 와 문이 반쯤만 열려있는 할리스..
그리고 바람이 얼마 없고 날씨가 따뜻해서 문을 열어도 너무나 낭만적인 것처럼 보인당. 이쁘당


실내도 아름답지만 콜드브루딜라이트 한잔에 마음까지 녹아내린당.
정녕 이것이 봄이 오는 소리인가?
아니면 봄을 느끼는 따스한 감정이던강? 너무 좋다.
웬지 2024년에는 감이 너무 좋당..
모두들 하는 일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생긴당. 올해는 축복과 은총이 가득한 해로 태어났으면 한당. 이제는 다사다난한 사건사고가 너무 싫당. 그냥 커피맛대로 흘러갔으면 한당.
좋은 대로 흘러가면 우리나라 국민들의 마음도 봄의 소리를 느낄만큼 다 좋았으면 한당.
행복함과 즐거움과 웃음소리로 가득했으면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오늘은 끝말을 당으로 일부러 끝내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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