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9회 문근영 셔츠 블라우스와 청점퍼! 지하철 유령의 엄마는 김선호 엄마 간병인?

2019. 11. 19. 19:06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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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어제 유령을 잡아라는 김선호와 문근영이 다시 만나  지하철 유령을 잡으러 가더라구요. 지하철 유령은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었나 보네요. 어제 피해자 미라는 지경대에 있으면서 지하철 유령을 한번 잡았던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놀람...


헉! 당신은... 어쩔요..


그냥 바로 목을 조르는 것 보니 상당하게 벼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빨리 와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밤에 피해자 미라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살아 있었으면 좋겠어요. 문근영이 문을 열라고 하는데에도 목만 조르고 있으니요..

김선호 엄마의 간병인으로 있는 지하철 유령 엄마..아들 얘기를 해줄려다가 김선호가 들어오는 바람에 멈추고 집으로 가는데요..


문근영의 청점퍼 잠시 보고 지나갈까요? 요즘 입으면 약간은 추울 듯 하지만 가벼운 차림으로 너무 좋을 것 같죠? 맵시도 참 이쁜 것 같아요. 문근영은 경찰답게 활동이 많으니 상의는 박스 스타일이 많은 것 같아요. 블라우스나 점퍼 스타일이 거의 비슷하죠?


헉..저런 표정이 나오는 걸 보니 아마 지적장애인인 동생을 한번 본 것 같아요. 살아있는 줄 알고 얼마나 놀랐을까요? 문근영을 보고 너무 놀라니 나도 한번 깜놀했답니다..저런...일이..


문근영도 팀장 김선호에 대해서 많이 알아버렸더라구요. 그렇지만 김선호는 모르죠. 단지 김선호도 어림짐작으로 식구 중 사고를 당햇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는 것 같아요.

역시 문근영 셔츠 블라우스 스타일은 박스 스타일로 거의 앞단추가 다 트여서 나오던데 이 블라우스는 스타일은 비슷해도 앞 단추로 완전 오픈 된 것은 아니더라구요. 이뻐요.

우와~ 근데 달이 정말 크질 않나요? 지난 추석에 해운대에서 보름달을 보고 왓는데 달이 수퍼문인 것 같더라구요. 엄청 컸는데요. 저 달은 정말 너무 크질 않나요? 실제로 보면 너무 아름다울 것 같아요..

사랑???

이런 문근영 스타일도 정말 재미있어요. 연기자들은 정말 표정이 다양한 것 같아요 보기가 아주 좋네요.

청바지위의 체크 남방 스타일도 이쁘죠? 그리고 김선호와 함께 있으면 둘다 참 빛나는 것 같아요. 김선호의 멋스러움도 참 좋아요~



스타일은 똑같지만 언제봐도 문근영의 연기는 매력있어요~문근영 시계와 문근영 운동화는 참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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