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18. 10:56ㆍ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두번은없다도 이제는 서서히 결말에 도달할려나 봅니다. 주현과 한진희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박준금이 송원석의 운명을 파탄을 내게 되어 경찰서에 들어가게 되지만 시아버지 덕분에 바로 풀려나게 되죠. 그리고 작은 며느리 황영희도 금박하 남편에 대한 usb를 아들 나해준에 가지고 있어 오지호와 딜을 하는데요. 정말 이번주 토요일에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전개가 빠르게 진행될 것 같아요. 함께 기다려 보실래요?
박준금은 싸움도 잘하지만 정말 패셔너블해서 너무 좋아요. 코트에 줄바지 패션은 너무 이쁘잖아요? 구두도 너무 섹시하네요. 구두굽의 악세사리도 너무 멋있어요! 귀걸이는 정말 첨단을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큼직한 귀걸이지만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멋진 박준금 패션 이번주도 너무 기다려지네요.
박준금 패션이 러블리한 것은 다 아시지만 잠옷을 잘 입고 나오는 것도 아시죠? 가운 걸치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잠옷을 실내에서 정말 잘 입어서 최애 하는 것 같더라구요. ㅎ
황영희 패션이 이번주에는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귀걸이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리고 롱자켓의 투피스는 정말 아름다워요. 멋스러워요. 게다가 컬러풀한 핸드백은 정말 이쁘잖나요? 황영희 패션은 조금은 묵직한 감은 하지만 나름 참 멋있더라구요.
황영희 롱부츠도 정말 멋있죠? 게다가 반지를 손가락마다 다 낀 것이 젊은 층보다 더한 멋을 가졌잖아요? 굿!! 니트티도 정말 점잖고 이뻐요. 목걸이와 귀걸이는 한세트 같은데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진주가 악세사리로 한 귀걸이도 이쁘지만 목에 딱 맞춤이 되게 한 목걸이는 더 차밍한 것 같아요.
흣..정말 아름다운 황영희에요! 재벌가의 작은 며느리로 과부이고..하나뿐인 아들에게는 어쨌든 좋게 해줄려고 저렇게 되었지만 욕심이 과한 것은 당연한 것 같은데요. 정말 위치가 아까운 것 같아요. 그렇게 살지 않아도 풍족할 것인뎅...언발란스 귀걸이는 너무 아름다워요. 무스탕도 고퀄리티해서 정말 이쁜 것 같아요. 귀걸이의 진주는 흑진주 같죠? 참 아름답네요.
황영희의 귀걸이도 그렇지만 드라마 두번은없다에서는 진주 악세사리가 많은 것 같아요. 여성스럽고 러블리하죠. 다양한 귀걸이를 보여준 황영희 패션 아주 좋아요. 이번주 토요일 다시 만나뵈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