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모녀 81회 인과응보 캐리, 서은하 뺨때림/최명길 봄코트 핸드백 귀걸이/ 차예련 검정투피스/김흥수 언발란스 코트/지수원 체크봄코트 클러치

2020. 2. 26. 20:47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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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오늘은 캐리를 바라보면서 저도 눈시울이..정말 캐리는 좋고도 너무 슬픈 날이었던 것 같아요. 조윤경이 무릎을 꿇고 잘못을 비는데요. 캐리에게 친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구재명이라는 사실을 해준이라고 알면 상처 받을 것이라며 윤경은 호소를 한답니다. 캐리는 복수를 계속해야 할지 딜레마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유진은 김희정을 가짜 유라로 심은 사람이 "젊은 여자 비서"라는 홍세라의 말을 듣고. 그 비서가 오비서일지도 모른다는 의혹에 잠기게 되죠.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드라마 우아한모녀에요!! 내일을 함께 기다려보구요. 패션이야기와 내용 잠시잠시 올릴께요

바로 이장면!! 캐리가 서은하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서은하의 뺨을 한대 날린답니다. 푸하하하..정말 속이 시원한 것 같아요.

문열어주지말라는 서은하에게 인철은 한번은 만나야 된다고 문을 열어주죠. 오늘 지수원의 봄 코트를 보면서 환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얀바지에 체크봄코트!! 그리고 클러치가 너무 이쁘네요. 검정 클러치..귀걸이 멋있어요.

아들 해준과 만나고 있는 캐리의 가방 좀 보세요. 너무 이쁘네요. 퀄리티도 정말 좋아요. 이젠 코트도 봄이 오니 정말 얇아졌어요.

눈물을 흘리는 캐리에게 해준은 휴지를 주죠. 미안하다고..일은 다른 사람들이 벌려놓았는데 구본만 당하는 것 같아서..너무 미안하다고..슬프게 우는 캐리

조경숙의 십자가 목걸이 참 이쁘네요. 그리고 봄이라 롱 가디간도 얇은 니트로 되어 잇네요. 이뻐요.

최명길 봄 패션도 정말 아름다워요. 항상 최명길의 품위는 자세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의상이 참 잘 받쳐주는 것아 좋아요. 멋있고 아름다운 최명길이죠!! 우아함..

최명길의 봄패션중 색깔은 어둡지만 얇은 자질이라 편안하게 보여요. 핸드백 멋있네요.. 이제 봄이 왔으니 패션은 정말 환한 의상을 많이 보여줄 것 같아 너무 좋네요. 기대 많이 되어요.

구해준 패션도 정말 멋있어요. 모델 김흥수..언발란스 코트~ 정말 멋있죠? 우와~~!! 어쩜 저런 패션을 드라마에서 보게 되나요? 멋있네요.. 멋있음 주의보!!

차예련의 검정 투피스나 하얀 핸드백은 우아하면서도 차밍한 것 같아요. 멋있어요. 이쁨 주의보!!

역시 유진에게도 봄이 찾아왔네요. 핑크로 물들인 오늘밤! 차예련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핸드백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저에요~~ 가짜 홍유라..김희정이 10분만 만나자고 하죠. 과연 내일 유진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요?

오채이의 귀걸이도 너무 이쁘구요~ 봄 아가씨같은 분위기의 원피스는 너무 이뻤어요!! 자질도 정말 얇고 아주 부드러울 것 같아요.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해준이 엄마 캐리에게 엄마~~ 라고 부르는 소리에 멈칫!!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핑크 바바리코트에 차예련의 귀걸이도 이뻐요.

 

내일 기다려 볼께요.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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