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38회 지수원패션 체크코트 블라우스 귀걸이/차예련패션 가방 카키코트 귀걸이/ 최명길패션 코트 블라우스 롱니트 귀걸이/구해준 코트

2019. 12. 25. 20:57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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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 구해준은 도대체 자신에게 왜 그런 것이냐며 유진을 붙잡고 호소하죠. 그때 데니가 나타나 두사람을 떨어뜨려 높고 해준의 데니의 얼굴에서 졍연후 변호사의 얼굴이 떠올랐죠. 복수하려고 그랬다는 유진의 말부터 정체를 숨기고 1인2역을 한 유진의 남동생 데니까지..구해준은 이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는데요. 게다가 생모를 찾기 시작하는 구해준은 산부인과의 아기를 낳다가 죽은 미혼모를 강에다 뿌렸다고..하는데요. 구해준은 강에 가서 혼자서 읊조리죠. 잘은 모르지만..이러는데!! 구본부장 아니야?? 그때 차미연(최명길) 나타나는데요. 두사람은 모자지간이지만 모르는 것이 안타까울뿐이네요. 오늘의 패션도 정말 아름다움만 남을뿐이네요.

지수원의 체크 코트는 정말 남다르네요. 지수원의 코트를 좋아하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저도 그렇지만요. 패셔너블한 지수원은 정말 무얼 입어도 참 이쁜 것 같아요. 귀걸이도 멋스럽네요

 

 

지수원의 다양한 블라우스와 귀걸이 좀 보세요. 정말 멋스럽고 아름답죠? 목걸이도 항상 이쁜 것만 해서 나오닌 패셔너블한 것에 나무랄 점이 있나요? 쵝오!! 다양한 귀걸이에 오늘밤도 눈호강 하는 것 같습니다. 멋진 패션에 짝짝짝!!

 

 

최명길의 멋진 귀걸이에 오늘도 감동을 받는답니다.롱니트는 정말 우아하네요? 고퀄리티해서 속에 입은 리본 블라우스도 반짝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최명길패션은 항상 찬사를 받는 듯 합니다

 

최명길의 이 블라우스는 디자인이 너무 곱지 않나요? 색상도 너무 고운데 러블리하면서도 너무 여성스러워 눈이 자꾸 가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의 특징은 한번 착용한 의상이나 악세사리는 잘 안나와서 매 회마다 마치 패션쇼를 보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차예련의 이 코트는 어제 입고 나왔는데 조명에 따라서 색상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포근한 자질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뻐요

 

차예련의 가방 좀 보세요, 색상도 이쁜 것 같은데 어디 브랜드일까요? 카키 코트도 속에는 너무 따뜻한 털이 들어 있을 것 같아요

카키색코트도 이쁘고 가방도 이쁘고 모자를 쓴 것도 너무 이쁜 차예련인데 회사에도 복귀를 할 것인가 봐요. 미리 예정된 복수는 무엇이든 할 수 잇는 묘함이 있네요? 모르면 당하고 복수가 가능한 것인 가 봐요. ㅎ

차예련의 청바지나 부츠도 참 이쁘네요. 늘어뜨린 가방도 정말 멋있어요.

 

강가에서 만난 두모자는 죽은 사람이 맺어주는 걸까요? 구해준 코트도 정말 다양하게 보여주는 것 같아 많은 분들이 관심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최명길의 멋스런 코트에 밍크 부착을 한 것도 한겨울의 강가에는 너무 잘 어울리고 아름다워요. 배경도 너무 아름답구요. 내일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하루하루가 다른 우아한 모녀 39회를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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