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모녀 61회 홍유라 사진을 엄마가 왜? 최명길 호피코트 귀걸이 핸드백/지수원 회색코트 귀걸이/차예련 코트

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우아한 모녀~ 정말 이제 흥미롭고 재미가 더 있어질 것 같죠? 캐리는 30년전에 저지른 일로 지금까지도 불안한거냐고 묻는 유진의 질문에 크게 당황해하죠. 그리고 서은하는 유라의 모습이 담긴 테이프를 세라가 완전 망가뜨리니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요.  세라는 언니 홍유라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과 함께 집을 나가는데요. 데니에게 전화를 하다니 정말 놀랍더군요. 근데 세라를 찾으러 다니는 구해준을 만나 구해준이 세라를 데리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우습게 된 데니..ㅎㅎ 구해준은 고소를 앞두고 유진을 공격할 생각에 착잡한데요. 해준이 고소를 하러 가서 서류를 주질 않고 그냥 오더라구요. 유진은 금고안에 어릴 적 사진이 있다는 설간호사 말에 열어보니..? 어..이 사진은 세라 언니 홍유라 어릴 적 사진인데?? 그때 캐리가 들어오죠.. 엄마가 이 사진을 왜??? 정말 캐리는 불안할 것 같아요. 오늘밤 기다려 보기로 하구요.

최명길 패션 정말 멋있죠? 호피 코트라니요! 정말 멋스러워요~ 귀걸이는 덤?! 너무 멋진 최명길 패션에 매회마다 감동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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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원의 회색코트는 색상이 밝은 회색이라 너무 이쁘네요. 멋진 귀걸이는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 앞서는 것 같아요. 정말 멋진 악세사리나 패션을 많이 보여주는 우아한모녀이죠. 내용도 정말 좋아요

차예련의 코트가 이번에는 그렇게 길지가 않고 무릎위로 오는 기장인 것 같더라구요. 요즘 겨울이 워낙 따뜻하니 코트 기장도 짧아지는 듯 하네요. ㅎ 귀걸이~ 디자인도 다양하지만 참 러블리해요. 차예련의 니트티는 왜 저렇게 멋스러울까요? 

우아한모녀 오늘밤이 기대되는 이유는 엄마 캐리가 딸 유진에게 과연 무슨 말을 할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럼 오늘밤 함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