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모녀 84회 캐리와 해준 눈물로../ 데니와 홍세라 사랑?/최명길 봄원피스 /조경숙 핸드백 귀걸이/차예련 주름스커트 니트티 운동화/오채이 귀걸이

2020. 3. 2. 20:41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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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 눈물로 상봉하는 해준과 캐리는 아버지의 유해가 뿌려진 곳으로도 찾아가고 윤경이 괜히 마음 고생을 하지 않도록 해준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기로 하죠. 그리고 제니스에게도 그렇게 해달라고 말을 하니 캐리는 흔쾌히 수락하죠. 자는 사이에 집에서 쫓겨난 구재명은 절대 윤경과 이혼할 수 없다고 마음을 다지지만요... 그리고 유진은 희정에게서 해준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듣고 놀라는데요. 해준은 유진과 결혼하자고 청혼 비슷하게 하는데 청혼을 유진은 올바로 해라공... 패션이야기 시작해볼게요.

해준은 캐리님이 절 낳아주신 분이신가요? 캐리는 울면서..해준을 안죠. 두사람은 그렇게 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왜 엄마라고 하질 않으셨어요? 너무 미안해서...너에게 잘못한 게 너무 많아서.. 정말 최명길의 연기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귀걸이도 너무 멋있음...

두모자가 아버지가 계신 곳으로 가서 그렇게 울죠..ost가 흘러나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 ost를 누가 부른 것인지 살펴봐야 할 듯 하네요.

봄이라서 최명길의 화사한 실크 투피스는 너무 아름답네요. 화려한 것 같은데에도 최명길이 입으면 패션너블해서 너무 이뻐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여인같아 정말 친근미가 많이 느껴지네요.

얇은 니트원피스에 가디간을 걸친 최명길은 항상 포즈가 똑같은 것 같아요. 우아함..그래서 드라마의 제목도 우아한모녀일까요? 굿!

하얀 스커트에 코발트색 자켓은 너무 이쁘네요. 핸드백 좀 보세요. 정말 이쁘네요. 차예련의 웃는 모습이 너무 봄같아요. 귀걸이도 너무 이쁨..

유진에게 해준이 사준 운동화인데 나중에 해준도 사 신으면서 커플 운동화로~

 

저 꽃무늬 스커트가 너무 편한 듯 한데 차예련이 입으니 패셔너블한 것 같아요. 봄이 왔으니 봄의 여인이랄까요? 정말 차밍해요.

 

구재명을 내쫓았는데 이혼서류에 도장을 받기 위해서 끝까지 조윤경은 푸대접하죠. 핸드백 좀 보세요. 정말 고퀄리티하지 않나요? 귀걸이도 너무 이쁨주의보! 노란 땡땡이가 있는 봄 블라우스는 속에 받쳐 입은 것 같은데 한번더 블라우스만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너무 이쁨

조윤경의 목걸이와 구해준의 니트는 정말 멋있어요. "엄마 키워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데니와 홍세라가 좋아질까요? 귀걸이가 정말 러블리하네요. 오채이 앞으로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데니와 사랑??

김희정에게 해준의 비밀을 듣고 너무 놀라는데 엄마가 캐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나올까요!

 

내일 예고편에서 나온건데요..유라야....역시 서은하는 추리가 아주 좋죠.. 캐리에게는 딸이 없어.. 정말 내일 이시간이 기다려지네요. 내일도 봄의상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으면 합니다. 코로나19 극히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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