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은없다 65회66회67회68회 은지+감풍기 혼인신고/ 박아인 하얀투피스 코트 귀걸이/ 예지원 핑크후드 망토 롱코트 핑크코트 귀걸이 !

2020. 2. 29. 23:14드라마속의 스타 패션과 드라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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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스토리 황금돼지랍니다 드라마 두번은없다가 이제는 1주를 남겨두었네요. 너무 아쉬울 것 같아요. 큰며느리와 작은 며느리의 수난시대가 온 구성호텔! 두 며느리가 구치소에 들어가서 큰 소리 땅땅 치고 있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큰며느리 박준금도 송원석에게 딸을 잘 보살폅 달라고 하고 작은 며느리 황영희도 많이 뉘우치는 것 같더라구요. 이제 다음주 즐거운 마지막 종영만 기다리면 되는거네요. 과연 구성호텔 나왕삼은 어떻게 될까요? 두번은없다 65회~68회까지의 패션은 예지원 핑크 후드망토가 인기를 많이 있었던 것 같아요. 박아인패션과 예지원 패션 살펴봐드릴께요

정말 특이하면서도 너무 이쁜 것 같아요. 비록 나왕삼회장과 헤어지고 감풍기와 혼인신고까지 했는데요.. 정말 은지는 마음씨가 참 착한 것 같아요. 은지에게 너무 잘 해준 나왕삼회장을 두고 떠나기가 너무 안스러웠던 것 같아요. 눈물을 흘리는 은지..작은 백이 너무 이쁘잖아요?

귀걸이도 정말 이쁘구요. 검정 니트티가 저렇게 디자인이 나오는 제품도 있나 봐요? 니트티에 소매부분을 길게 해서 장갑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도 너무 특이하네요. 이뻐요. 저도 브랜드 알아봐서 구입하고 싶어지네요. ㅎ

 

코트 옆 부분도 트임으로 해서 스커트가 보일 수 있도록 해둔 것도 너무 이뻤어요. 근데 핸드백도 너무 근사한 것 같지 않나요? 재벌을 두고 감풍기와 결혼을 할려는 은지의 착한 마음씨 때문인지 전부 근사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집에서 입었던 이 원피스도 너무 고퀄리티하네요. 이제는 예지원의 이런 모습을 볼 수가 없을 듯 하네요. 안타깝네요

 

눈물을 흘리는 은지.. 그러나 감풍기와 혼인신고를 하고 잘 살려는 은지에게 축복을 해주어야겠죠?

하얀 봄옷을 입은 박아인도 너무 이뻐요. 귀걸이도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역시 박아인 패션은 멋있어요.

엄마에게 허락을 얻고 송원석과 앞으로 잘 될 것 같죠? 이제는 구치소에서 엄마만 나오면 되겠네요. ㅎ

이번 두번은없다 마지막 장면인데요..송이사가 술에 취해 금박하때문에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차를 ..근데 나해준이 몸으로 막아버리네요. 어쩔요.. 금박하와 나해준의 패션도 며느리패션에 함께 올려 볼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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